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직항로' 백두산관광에 대해 내년 4월경부터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현 회장은 백두산관광 자체가 연간 넉달 정
현 회장은 정상회담 성과가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 자체가 감회가 크다고 소감을 밝히고 남북관계 활성화를 기대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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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직항로' 백두산관광에 대해 내년 4월경부터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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