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의 계열사인 바스프식물과학이 서울대 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과 R&D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바스프식물과학은 마틴 브루더뮐러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작물의 수확량
마틴 박사는 이번 계약은 지난 10년 넘게 40개 연구기관에서 200명의 연구원이 참가해 발견한 성과에 관한 것으로 아시아 지역 내 혁신을 위한 바스프의 확고한 의지를 방증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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