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블 사의 공식 라이센스 상품인 피규어 는 전국 4천 개의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총 25만 개가 한정판매될 예정입니다.
또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아이언맨 실사이즈 피규어를 경매하고, 사회 안전에 헌신한 영웅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구인회 / 세븐일레븐 팀장
- "최근 키덜트 시장이 20~30%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최근에 1조 원에 육박했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저희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 미키마우스 프로모션에 이어서 두 번째로 기획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세븐일레븐만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해외 유명 캐릭터를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