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들이 태풍 '나리'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제주도에 긴급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현대해상은 제주지역에 견인차 15대와
메리츠화재도 제주지역에 전문 지원인력 10여명과 견인차 6대를 1차로 파견한 데 이어 수재민에게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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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이 태풍 '나리'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제주도에 긴급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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