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우스트리히트 육상광구에 대해 우즈벡지질연구소와 지질탐사 용역 계약을 체결
이미 가스전이 발견된 우스트리히트 지역은 러시아의 가즈프롬이나 루코일, 중국석유개발 등이 활발하게 탐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입니다.
미얀마 가스전을 성공한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벡은 물론 아제르바이잔 석유광구 개발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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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우스트리히트 육상광구에 대해 우즈벡지질연구소와 지질탐사 용역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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