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휴대폰 통합 플랫폼 '티팩'을 모토로라 모토크레이저 블루를 통해 상용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티팩'은
SK텔레콤 관계자는 '티팩' 탑재로 개발 기간이 단축돼 기존보다 쉽게 단말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티팩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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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휴대폰 통합 플랫폼 '티팩'을 모토로라 모토크레이저 블루를 통해 상용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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