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USB메모리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 사례는 올해 5월까지 모두 2건 발생하는데 그쳤지만, 6월 25건, 7월 33건, 8월 38건 등으로 최근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악성코드는 사용자들이 PC에 USB메모리를 연결할 경우 USB메모리로 감염되고, 이를 다른 PC에서 실행시키면 다시 해당 PC를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전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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