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이 올해에도 '황의 법칙'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사장은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 공동 개
황의 법칙은 플래시 메모리의 집적도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황 사장의 이론으로 황 사장은 매년 반도체 신기술을 발표해 법칙을 입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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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이 올해에도 '황의 법칙'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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