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린 막내 아들을 구하기 위해 어머니와 큰 아들이 잇따라 물 속에 뛰어 들었으나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6시4
신고자 최모씨는 물놀이를 하던 중 일가족이 급류에 떠내려 가고 있다는 다급한 말을 듣고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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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휩쓸린 막내 아들을 구하기 위해 어머니와 큰 아들이 잇따라 물 속에 뛰어 들었으나 모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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