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풀리는집을 만드는 미래생활(대표 변재락)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이우시에서 열린 ‘2015 중국이우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우수입상품박람회는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이우시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수입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2만여개에 달하는 업체가 참가했고 20만명이
미래생활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해외 진출도 타진하기 위해 이 박람회에 제품을 내놨다.
민경규 특판영업부장은 “중국 유통업체들과 온라인 판매업체들이 잘풀리는집 제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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