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지난 4월 같은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따낸 뒤 한달만에 수주한 신규 계약이다. 운반선은 길이 274m, 폭 48m, 깊이 23.7m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2척, 약 17억2000만달러 상당의 상선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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