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투자 등은 오늘(1일) '사회성과인센티브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추진단은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에 참여한 35개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1년 뒤 그 성과를 평가해 보상할 계획인 가운데, 초기 재원은 SK가 제공합니다.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청년층의 창업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추진단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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