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모듈 전문기업인 엠씨넥스(대표 민동욱)가 서울시로부터 유공납세자에 선정 됐다.
엠씨넥스는 서울시 조례를 통해 모범납세자 중 안정적인 세입 재정운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아 유공납세자
민동욱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성실한 납세는 경영의 기본이며 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항상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공납세자에 대하여는 표창장 함께 3년간 세무조사를 면제 등 다양한 세정혜택을 받게 된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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