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이 6천억 원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이는 금감원과 수사기관의 공조가 강화되면서 일명 '나이롱 환자'의 적발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해 보험사기를 제보한 3천852명에게 18억 7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이 6천억 원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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