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라네즈가 23일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 셀러와 워터 슬리핑 팩_EX가 5년간의 연구 끝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수면 상태의 피부에 최적화돼 밤 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줘 푹 잔 듯한 숙면 피부로 만들어 주는 수면 전용 마스크다.
라네즈만의 슬립톡스TM(SleeptoxTM)를 비롯해 모이스춰 랩TM(Moisture WrapTM) 기술로 성분을 오래 유지하고 더 깊은 피부 속까지 흡수시키며 슬립센트TM(SleepscentTM)의 아로마 효과로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임상 실험 결과 제품을 도포하지 않은 상태로 8시간 숙면한 피부보다 비수면 상태라도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롯데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