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2조 7천3백억 원, 영업이익 5조2천9백억 원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반도체 부문은 2조7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4년여 만에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부문 영업이익은 1조 9천6백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2% 늘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2조 7천3백억 원, 영업이익 5조2천9백억 원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