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유방절제술과 관절염 등 여성 발병률이 높은 질병을 평생 보장하는 '한화생명 여성CI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암과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 질병 CI보장 등 여성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병도 특약으로 평생토록 보장했습니다.
사망보장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입니다.
CI진단자금으로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한 후 나머지 금액인 20%만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했던 관행에서 벗어나 40%까지 사망
최저보험료 월 5만 원입니다.
비갱신 보험이기 때문에 종신토록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35세 여성이 주계약 2천만 원, 여성특정4대질병보장특약을 1천만 원씩 가입해도 월 보험료 5만 원대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