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의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기업들에게 안심하고 한국에 투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을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정부는 북핵 문제를 미국 등
정 장관은 이어 실물경제를 책임지는 부서로 한미 FTA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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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의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기업들에게 안심하고 한국에 투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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