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세계적 남성잡지 '맥심'(MAXIM)과 디자인 합작으로 만든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을 100만 갑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은 검은색과 빨간색을 사용한 강렬한 느
또 제품 앞뒤 면에는 맥심매거진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배치해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더욱 살렸습니다.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의 맛과 타르(1.0mg), 가격(2,500원)은 기존 제품과 같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