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코리아가 프리미엄 라인인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명동 1호 매장을 확장 이전했습니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오니츠카 타이거 명동 1호점은 기존 62.7㎡ 규모의 매장을 132㎡로 확장, 기존보다 공간이 넓어져 쇼핑하기
특히, 고객들의 쇼핑 동선을 고려해 신발과 의류 공간을 따로 분리했고 매장 곳곳에 벤치, 라운지형 의자 등을 비치해 고객들이 간단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