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7일 가공식품 방사성 물질을 검사한 결과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에서 미량의 세슘이 또 검출됐습니다.
검출량은 1 베크렐로 기준치의 370분의 1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앞서 지난 2일 환경운동연합이 조선대에 국내 분유 5종의 방사성 물질 검출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1단계에서 세슘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17일 가공식품 방사성 물질을 검사한 결과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에서 미량의 세슘이 또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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