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원하는 과제를 대기업이 신청하면 중소기업이 채택된 과제를 맡아 제품을 만들게 되고, 중기청이 개발비의 75% 안의 범위에서 최고 5억 원까지 자금을 지원합니다.
현재 이 사업에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KT, STX엔진 등 130곳의 대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43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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