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어린이들이 유해사이트에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쿡 인터넷 놀이터' 상품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일반 인터넷 환경에서 특정 유해사이트를 걸러내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서버에 등록된 추천사이트 내에서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추천 사이트는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 라종연 교수진과 콘텐츠 전문업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어린이용 콘텐츠 선정 기준에 따라 3만여개가 선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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