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를 30일 앞두고 하나은행이 월드컵유치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축구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2022 월드컵 유치위원회 후원사로 참여해 지금까지 11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게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기부금 전달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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