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근 고려대 교수는 '글로벌 통화전쟁 전망과 한국의 정책 과제' 세미나에서 미국이 예상대로 1조 달러의 추가 완화 정책을 내년 3분기까지 시행하면 한국에 164억 달러의 자본유입이 생길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35원 추가 하락할 경우 경상수지는 21억 달러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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