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앙골라 조선소 지분 인수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조선업에 진출합니다.
대우조선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에서 소난골 홀딩스와 파이날 조선소의 지분 3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은 조선소 운영의 노하우와 해양구조물 제작 기술을 제공하며 조선소 경영에 참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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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앙골라 조선소 지분 인수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조선업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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