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열흘 동안 배추 예약 판매에 들어갔지만, 판매 닷새째인 19일에는 예약 주문량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롯데마트는 예약판매 저조로 배추 수입물량을 줄였고, 홈플러스는 아예 예약 판매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형마트는 김장철을 앞두고 국산 배추 출하량이 늘어나고 가격도 낮아져 중국산 배추를 더 이상 수입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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