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햇반'이 내년 7월 공식 시행되는 저탄소인증 획득에 도전합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의 생산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한편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도 '녹색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식품업계 최초로 햇반의 저탄소인증 획득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3월 탄소성적 표지 인증이 도입된 이후 탄소배출량을 표시하고 있는 햇반은 현재 364g의 탄소배출량을 인증받은 상태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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