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는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계 숙원사업인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위한 맥스(Max)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이준익 이재용 감독과 배우 고현정 김강우 김민희 김하늘 소지섭 송승헌 이정진 주진모 천정명 등 11명이 광고모델로 나서고, 모델료 전액을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기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하이트맥주는 이들과 다음달 초까지 총 4편의 맥스 광고 시리즈를 만들어 차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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