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주주 1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응찬 회장과 이 행장의 책임을 묻고 후속 대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3일 신한금융 주식 백만 주 이상을 보유한 주주 4명은 이 행장에 대한 해임 청구 소송과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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