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는 명동점에서 이탈리아 대표 바리스타를 초청해 이탈리아의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를 알리는 커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바리스타 챔피언쉽 준우승자인 에디리히와 파스쿠찌 이탈리아의 바리스타 사라 델 마그노가 커피의 역사와 에스프레소머신 이론, 커피와 건강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PC 관계자는 커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대표 브랜드로써 커피교실과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를 알리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