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중남미 지역에서 와이브로와 DMB 등 우리나라 방송통신 서비스와 방송콘텐츠 진출을 위한 세일즈에 나섭니다.
최 위원장은 2010년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에콰도르와 우루과이, 멕시코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이번 순방을 통해 그동안 방송통신 분야의 진출이 부진했던 중남미 지역에 교두보가 확보돼 자원 부국인 중남미 지역에 대한 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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