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별세한 원로 수필가 고 전숙희 씨에게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됩니다.
지난 60여 년 동안 활발한 작품창작과 한국문학의 해외홍보 등으로 한국문학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기리자는 취지입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4일) 고 전숙희 씨 빈소를 조문하고 정부를 대표해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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