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최경주는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쳐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주목을 받지 못했던 벤 크레인은 13언더파를 쳐 마크 레시먼과 브랜트 스니데커, 마이클 심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해, 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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