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에서 6위로 하락하며 우승권에 멀어졌습니다.
앤서니 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필 미켈슨이 14언더로 선두를 질주했고, 미국의 타이거 우즈와 닉 와트니가 2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양용은은 3타를 잃고 2오버로 공동 45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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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에서 6위로 하락하며 우승권에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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