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아마도 그건' 최용준, 12월 18일 복귀 단독 콘서트

정광재 기자l기사입력 2021-11-24 10: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최용준, 1990년대 잇단 히트곡으로 한 시대 풍미
"소극장 단독 콘서트로 팬들 만날 것"

19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가수 최용준이 12월 18일 오후 7시, 인천시 공공극장 문학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최용준은 <아마도 그건>, <목요일은 비>, <갈채>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가수 최용준이 12월 18일 오후 7시, 인천시 공공극장 문학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 가수 최용준이 12월 18일 오후 7시, 인천시 공공극장 문학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최용준은 록밴드의 보컬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가창력에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 KBS 드라마 <갈채>의 주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만화영화 <웨딩피치>에선 주제곡 ‘전설의 사랑’ 을 불러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아 한동안의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끊임없는 방송의 러브콜을 받아 왔습니다.

최용준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아마도 그건’은 영화 ‘과속스캔들’의 OST로 박보영이 불러 다시 한 번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어 하림, BTS 정국, 크러쉬&로꼬 등의 가수들이 다시 리메이크 하며 명곡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용준은 JTBC ‘슈가맨’과 MBC ‘복면가왕’ 등에 소환돼 다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용준은 이번 복귀 무대로 오랫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온 팬들을 위해 소극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서 왔던 대형무대나 방송과는

달리 자신의 팬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생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는 게 기획사 측 설명입니다. 이번 무대에는 최용준의 음악적 동반자인 김우진을 비롯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록밴드의 흥겨움을 결합할 예정입니다. 공연은 유튜브 <문학시어터>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도 동시 진행됩니다.

[디지털뉴스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법무부, 대통령령 개정으로 검찰 수사권 확대…검수완박 정면 대응
  • 폭우 때마다 '지뢰' 되는 62만 개 맨홀…사고방지 사실상 '속수무책'
  • 국힘 김성원, 수해 현장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
  • 대통령실 '반지하 참변' 홍보물에…조국 "소름 끼친다"
  • '담배꽁초 튀김' 치킨집 적반하장 태도 논란 빚더니 결국 폐업
  • '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 표현' 사용 논란에 "동생이 작성" 선 그어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