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5명 중 영웅재중과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습니다.
다른 두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번 가처분 신청에서 빠졌습니다.
이번 가처분 신청 건을 맡은 임 모 변호사는 연예
동방신기의 일부 멤버들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사이의 불화는 지난달부터 불거졌으며 불화의 이유는 멤버들이 개인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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