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LPGA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신지애는 현재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로라 디아스와 사라 켐프를 2타 차로 추격해 지난주 웨그먼스LPGA에
이선화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로 신지애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고, 미셸 위와 배경은, 이은정 등은 8언더파로 공동 7위, 김송희, 한희원 등은 7언더파 공동 1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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