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0주년 특대호에는 3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상과 한·일 중산층 의식 설문조사, 그리고 한국의 경영대가 30인은 누구인지 등, 3개의 특집과 6개의 스페셜리포트가 실려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는 이에 앞서 창간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평창동 갤러리 세줄에서 '왓스 유어 이"란 주제로 24명의 최고 경영자들이 소장한 소장품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소장하고 있는 '카발로'를 비롯해 솔로몬금융그룹 임석 회장과 최신원 SKC 회장 등의 소장품들이 전시되며, 전시기간은 오는 1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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