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MBC '트로트의민족' 에서는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송민준의 집이 공개가 된다. 임영웅과의 동거남으로 알려졌던 송민준은 동거 후 홀로 작은 원룸에서 지내는 모습이 방송에서 보여질 예정이다.
MBC '트로트의민족' 7회 방송 예정인 1차 메들리미션을 앞두고 있다. 송민준은 박민주, 김민건, 류지원과 메들리 팀미션을 하게 되었고 라운드를 앞두고 매일같이 연습에 몰두했다. 연습이후 팀원들과 송민준의 집으로 가서 못다한 회의를 하기로 했고 혼자사는 집으로 팀원들을 안내했다. 송민준 집은 앉기도 힘든 작은 공간이었고 매일같은 연습으로 정리도 못한채 어지럽혀진 상태였다. 네사람이 앉기에도 비좁은 집에 않아 라면을 끓
오늘 4라운드에서는 준결승으로 갈 수 있는 참가자 TOP8 선정이 된다. 앞서 6회 방송에서는 사전선호도조사 1위를 했던 송민준은 오늘 방송에서 1차 메들리미션, 2차 개인곡 경연을 앞두고 있다. 과연 송민준은 준결승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