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울트라오픈에서 한희원과 이정연이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희원과 이정연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1
첫날 7언더파를 기록한 오초아가 단독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호주의 린제이 라이트가 1타차 2위에 올랐습니다.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지애와 위성미는 나란히 1언더파로 공동 30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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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울트라오픈에서 한희원과 이정연이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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