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세계 랭킹 33위인 남아공의 팀 클라크에게 체면을 구겼습니다.
우즈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PGA 투어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2
우즈는 10번 홀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11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이어진 클라크의 연속 버디 행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결국, 우즈는 18홀을 다 채우지 못한 채 16번 홀에서 경기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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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세계 랭킹 33위인 남아공의 팀 클라크에게 체면을 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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