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가 지난해 전 세계 팝 뮤지션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약 3천40
미국 빌보드지가 발표한 연례 소득 순위에 따르면 마돈나는 월드투어 '스티키&스위트'의 대성공에 힘입어 팝스타 소득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본 조비가 1억 5천만 달러로 2위에 올랐고,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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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지난해 전 세계 팝 뮤지션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약 3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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