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당초 3월 국내 선보일 예정이던 '뮬란'을 개봉 연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뮬란은 중국 남북조시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
중국 유명 배우 류이페이가 뮬란을 연기했으며, 영화 '웨일 라이더'를 연출한 여성 감독 니키 카로가 연출을 맡았다.
디즈니 측은 "코로나19 국내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개봉일을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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