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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혜선은 팬에 대해 언급하며 "팬으로부터 용기를 많이 받는다"며 "긍정적인 댓글을 달아주면 힘이 난다. 악플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악플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댓글에 악플이 없으면 지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7년 전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김영철의 물음에는 "혜선아 운동 시작해"라고 답했다.
신혜선은 오는 3월 5일 개봉하는 영화 '결백'에서 서울 지법 판사 출신의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 정인 역(주연)을 맡았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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