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과 BTS 평전의 방송작가 구자형이 신간 ‘BTS & BEATLES, 블루의 사랑이 퍼질 무렵‘을 발표했습니다.
‘로맨틱 생존본능 음악소설’이라는 타이틀로 구자형 작가가 BTS와 조용필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겪은 ‘영혼의 탐험’을 담은 이색 소설입니다.
이번 신간에 대해 구자형 작가는 “이번 작품이 나를 찾고 우리 공동체를
구자형 작가는 ‘BTS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음악과 자유가 선택한 조용필’을 비롯해 ‘싸이 강남 스타일’, ‘김광석 포에버, 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 ‘미국음악여행기- 구자형의 WIND’, ‘시집 안개편지’ 등 21권의 저서를 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