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 선수가 올림픽 대표팀에서는 유일하게 탁구 단식 16강에 진출했습니다.오 선수는 나이지리아 세군 토리올라를 4대 3으로 누르고 16강행에 올랐습니다.올림픽 2회 연속 남자 탁구 단식 우승을 노렸던 유승민은 메달권에 들지 못했습니다.유승민은 홍콩의 코라이착에게 2대 4로 아쉽게 져 16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또 기대주 윤재영 역시 오스트리아의 베르너 슐라거와 접전 끝에 4 대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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