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KT&G 상상마당] |
스물 세 번 째 공연에는 음악가들의 음악가라 불리는 '김목인'과 깊게 새겨진 구름과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빅베이비드라이버'가 출연한다.
김목인은 사소해 보이는 소재도 비범한 관점으로 다루는 등 삶을 통찰하는 노래로 주목받고 있다. 자신의 앨범으로 '음악가의 밭'을 일구어 내는 싱어송라이터로 평
스물 네 번 째 공연에는 엘튼 존도 반했다는 서프 록 분위기의 '세이수미', 춤추고 뛰고 무대 위에서 돌진하는 에너지로 가득한 3인조 록밴드 '빌리카터', 펑크의 영감을 지닌 3인조 스케이트펑크밴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을 펼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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