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 21일 양일간 서강대 메리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콴 엔터테인먼트는 ‘레게 강 같은 평화(이하 레강평)’의 콘서트 티켓을 롯데홈쇼핑 더 스테이지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하와 스컬이 공연 기획에 직접 나선 ‘레강평’ 단독 콘서트는 오는 10월 20일, 21일 양일간 서강대 메리홀에서 개최되며, 10cm(십센치), 별, 쿤타, 김종국, 다이나믹듀오, 매드클라운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티켓 판매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송은 오는 29일 오전 1시 10분부터 시작되며 스컬과 하하가 깜짝 출연해 레강평 콘서트를 소개하고 특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가을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레강평’ 단독 콘서트 티켓은 관람권 1매와 수건을 세트로 구성해 7만원에 판매하며, 방송 중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롯데리아 데리버거 세트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미국 라스베가스 여행상품권(1명)’, 10만원 상당의 ‘401 레스토랑 이용
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하하와 스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레강평 콘서트를 통해 짙어 가는 가을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