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측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가 다음 달 17일 하늘극장에서 열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정오의 음악회’는 새 시즌을 맞아 ‘가을’을 테마로 한 콘셉트로 구성해 대중가수 조관우와의 협연, 가을에 어울리는 팝송과 국립국악
또한 공연 당일 낮 11시에 공연장을 찾는 관객을 위해 70년 전통 장충당 명소인 제과점 태극당 빵 제공 및 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